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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에 꽃잎 하나
달고나 커피 먹기 어렵네 ㅋ 본문
옛날에 유행했는데요
지금도 관심있어서 해먹는 분들 계실지도 몰라요 ㅎㅎ
뒤늦은 달고나 커피 도전을 해 보았는데요 ㅋㅋㅋ
ㅎㅎㅎ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렇게 재료를 준비하고~
기대까지 챙겨 준비했습니다!!
이제 거품기로 커피 거품을 잘 내어주면 될것같은 벌써부터 김칫국~~~
거품기 까지 새걸로 꺼냈어요~
기계쓰기 귀찮고 씻고 정리하기 귀찮아서 안쓰고 모셔놓은 새 거품기를 꺼냈답니다
비율은 1:1:1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요~
카누 3개와 설탕과 물을 넣어서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오래 저은것도 아닌데.....
거품기가 돌아가다가 갑자기 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더니.... 소리만 이상하게 나고 돌아 가지를 않아요 ㅜㅜ
한참 기다렸다가 시도를 해 보았지만 결국 고장이 난 것 같네요...
오래 저은 것도 아닌데... 꺼내자 마자 이렇게 고장이 나니 속이 상하네요 ㅠㅠ
결국 손으로 저어 보다가 잘 안되고 해서 적당히 거품이 난 것을 우유 위에 부어 먹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 달고나 커피는 사먹는 것이다, 기계 아끼다 똥된다!!
흑흑흑... 남들은 잘만 하더니ㅜ 전 왜이리 어려운 걸까요???ㅎㅎㅎ
담엔 손으로 저어서라도 달고나 커피를 만들고야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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