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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양덕동맛집 (9)
냉수에 꽃잎 하나
지난번에 양덕동에 있는 굴마을 낙지촌 포스팅을 했었는데요https://chazkstkfka.tistory.com/m/1007 굴 마을 낙지촌에서 굴국밥지난번에 친구랑 '정선순두부'에 갔었는데요, https://chazkstkfka.tistory.com/m/973 마늘 크림 돈까스가 맛있었던 양덕동 정선 순두부마산 경남은행 본점 뒷편이나 그 근처에는 식당들이 좀 있습니다. 아chazkstkfka.tistory.com그때 천원 더 비싼 매생이 국밥 보다 굴 국밥이 맛있었지요~~이번에 또 가게 되었는데요꼬막비빔밥이 있어서 한번 먹어봤어요반찬은 더 먹을 수 있게 셀프 코너가 있어서 좋더라구요~지난번엔 저녁에 갔는데 손님들이 꽤 있었거든요낮에 가도 사람들이 꽤 있네요~친구는 굴 국밥을 시켰고, 저는 꼬막비빔밥을 ..

예전에 코로나때 2020인지 2021년에 양덕동에 있는 국수나무 갔었는데요~그때 그래도 느낌이나 인상이 나쁘지 않았는데요이번에 오랜만에 가 봤어요코로나가 끝났는지 거의 사라졌는지 그래서, 예전에 갔을때와는 달리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오랜만에 왔는데 잘 모르겠는거에요ㅋ그래서 물 같은건 셀프다 싶어 셀프코너 어디 있냐고 하니,"저기 있잖아요?" 이러시더라구요..... ㅡ.,ㅡ;;;;네 ㅎㅎ 그렇습니다. 위치에 따라선 안보일 수도 있는데, 저기 있더라구요 ㅎㅎ베터리가 간당간당해서 충전 할 수 있냐고 여쭤보니,딱 잘라서"충전 안됩니다"하시는데ㅎㅎ 사장님이 아니신지? 지난번엔 이리 불친절한 분은 안 계셨는데;;; 싶더라구요뭔 말 할때마다 퉁명스러우신지;;; 다음번에 다시 가겠나 싶네요 ㅋ로제 무슨 세트랑,국수..

예전에 산호동에 있는 중국집에서 홀 3000원 해서 먹은 적 있었는데요(요즘도 홀 가격은 배달보다 저렴하게 받는지 몰라도)석전동에도 홀에서 먹으면 저렴한 곳이 있더라구요~그래서 한번 가 봤답니다^^여기는 석전메트로 쪽에 있는 장강 이라는 곳 이에요~일우근주 아파트랑 석전메트로 딱 경계에 있는데요인근 사무실에서도 오시고, 근처 계시는 분들도 오시고 해서 점심때마다 사람들이 많아요^^예전에 왔는데 그때는 문을 안 열어가지고ㅠ 이번엔 전화해 보고 갔답니다^^석전동 중국집 장강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참고하세요)테이블도 여러개 있었고 안에 방? 같은데도 테이블이 있는 것 보니 홀 손님들이 꽤 오시나봐요^^4자리씩 있는 테이블도 있고 8자리 테이블도 있는데요8자리 테이블은 띄워서 앉도록 해 주셨어요~ 지난번 금..

양덕동 읍천리카페 옆에 한양화로가 생겼는데요~ 아마도 6개월 이상? 된 것 같아요 여기 근처 지나가다가 입구에 작은 정원? 같이 꾸며 놓았길래 예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요즘 화분으로 실내정원?을 많이 꾸미는 추세 이던데 이런 자연감성? 너무 좋으네요♡ 삭막한 도시에 있다 보니 이런게 좋아지는 걸까요~? 지나가다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한양화로 양덕점!! 기회가 되면 고기 먹으러도 한번 가야겠어요^^

지나가다 본 집 이지만 카츠는 가성비가 떨어지고?ㅋ 또 간판에 일본 글씨 써 있어서 안 가봤는데, 얼마 전에 한번 가 봤답니다 일본 히라가나로 히도라고 써 있고, 주택가 그런 쪽? 상가 밀집 지역이 아니라서 마산 살아도 모르는 사람은 모를 수 있는 집 인데요 괜찮았어요~ 뭔가, 식당들이 꼭 그런건 아닌데, 창원이 마산 보다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런건지?ㅋ 창원에 간 비슷한 카츠 집 보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보통 문이 여닫이 문들 이잖아요? 여긴 미닫이 문 이었는데, 가게 문이 뻑뻑해서 ㅠ 안 열리는거에요 ㅎㅎ 이건 장식인가? 다른 문이 있나 싶어서 보기도 하고 ㅋㅋ 문이 안 열려서 참 난감했어요 ㅎㅎ 문이 뻑뻑해서 세게 열어야 하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레트로?느낌의 문도 오랜만인 듯 ..

옛날스러움이 복고풍이 트랜드 이기도 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 많이 가다 보니 읍천리 카페는 한 번도 안 가본 것있죠 ㅎㅎ 마침 읍천리 카페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가지고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어요!! 여기는 읍천리 카페 마산 양덕점? 읍천리가 중리 쪽에도 있었던 것 같아 검색을 해 보니 프랜차이즈가 맞구요 ㅎㅎ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읍천리가 있는데요, 그쪽 고향인 분이 읍천리382 카페를 만들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보통의 프랜차이즈 들은 가게 인테리어도 동일하게 하지만, 여기는 내부 꾸미고 그런건 사장님 재량인 듯 싶었어요! 옛날스런 복고 분위기와 읍천리 모자 같이 트레이드마크만 가져오고 나머진 매장마다 개성에 맞게~^^ 저는 새마을 티셔츠도 기념?으로 소장하고 있는데요 ㅋㅋ 그래서인지 읍천리 카페의 초..

지난번에 양덕동 정선순두부랑 굴국밥집 갔을때 말에요,, 그 근처에 있는 원조 가야밀연 수제 생돈까스 집은 두번 다 손님도 거의 없었고ㅠ 영업 시간이 남아 있다보니 한쪽에만 불을 켜 놓고 있고.. ㅠ 그래서 여기는 한번 와 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시간을 내어 가 봤답니다^^ 위치는, 롯데리아 마산역 맞은편 가게 모습은 밀면 냉면 고기집 국밥집 등등 그런 가게들과 비슷했어요. 돈까스와 우동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점심 특선이 있는 거에요 두 가지 메뉴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은것 같아 점심 특선을 시켰답니다^^ 근데 물은 셀프인지? 장국만 주시고~ 제가 떠 먹었어요 ㅎㅎ 반찬은 단무지, 김치, 무절임 이렇게 세 가지로 나왔는데, 무 절임은 그렇게 시지 않고 좋았답니다. 튀기는 거랑, 끓이면 되는, 금..

양덕동 인지, 석전동 인지 텐퍼센트에 가게 되었어요 경남은행본점 근처 그 대로 라인에 있는데 어느 동 인진 정확힌 모르겠네요ㅎㅎ NC파크 근처에 있던 텐퍼센트는 작아서 지나치기만 했는데, 여긴 밖에서 볼 때 분위기도 있어 보이고 해서 가 봤어요. 가격대가 컴포즈나, 봄봄, 하삼동, 이디야 이런데랑 비슷했어요. 그런데 재밌는 것이, 메뉴에 고흥 유자차, 이천 쌀 스무디가 있더라구요~ 우리의 특산품, 지역 상품을 쓰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딸기스무디를 했는데 꽤 괜찮았고 맛있었어요~ 조명도 밝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여기 텐퍼센트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