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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에 꽃잎 하나
도밍고 꿀 홍차 본문
홍차는 스리랑카 이런 쪽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요,
오래 전에 스리랑카 홍차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걸 우유에 우려내고 꿀을 넣어 먹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진짜 맛있었긴 한데 홍차가 칼슘 흡수를 방해 한다고 해서 더이상 먹진 않았는데 ㅎㅎ
근데 그게 상품으로 나왔네요~?
도밍고 꿀 홍차라고 선물을 받았거든요
홍차 티백에서 달콤한 냄새까지 나네요^^
꿀 건조시킨 가루를 티백안에 넣었을지두요?
뜨거운 물엔 그냥 넣고 우려먹고, 우유엔 한 시간 이상 담궈서 우려내야 한다고 해요~
전 옛날에 해 봤기에 오래 우려낼수록 색이 더 진해 진다는 것을 알거든요~
하룻밤을 담궜답니다^^
홍차가 확실히 우러나온 것 같죠?
맛도 달콤하네요^^
그냥 홍차는 별로지만 ㅋ 이렇게 달콤하다면 홍차도 괜찮네요~^^
중국은 황사도 그렇고 물이 안좋아서 차 같은게 등급이 있다는 등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맑은 금수강산이다보니 보성 녹차 정도? 차를 끓여먹는 문화가 필요 없었는데요
녹차도 달콤?하게 뭔가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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