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평화
- 315해양누리공원
- 작은도서관
- 마산회원도서관
- IPYG
- 창원시도서관
- 창원맛집
- 베스트셀러
- 이만희
- 창원시
- 마산맛집
- 유플러스
- 315아트센터
- 삶
- 합성동맛집
- 마산
- 자존감
- 전쟁
- HWPL
- 코로나
- 봉고데기
- 엘지유플러스
- 창원시도서관사업
- 마산도서관
- 경상남도연극제
- 인생
- DPCW
- IWPG
- 이만희대표
- 창원시작은도서관
Archives
- Today
- Total
냉수에 꽃잎 하나
물이 아닌데... 숨이 막히는 곳에서 살고 있죠... 본문
물이 아닌데 숨이 막히는 곳에서 살고 있죠..
-바다가 되고 싶었던 물고기 중에서-
멋있는 글 감동적인 글들을 보면,,
정말 기분이 좋아 지면서~
이렇게 심금을 울리는 글들은 어디서 부터 솟아나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갑작스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안그래도 차갑고 메마른 우리의 현실에 날씨마저 한 몫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우연히 읽게 된 글과 그림......
엄마에게 얘기하는 듯한 이 글을 보면서
엄마 생각도 나고...
공감되는 말들로 인해
어른이 된 내가 짊어지고 가고 있는 세상의 무게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래..
물이 아니지만 숨이 막히는 날도 있겠지만
지평선을 허물고 부딪히며 살아보자는 생각이 드네요~
힘이드는 날 너무나도 공감이 되는 한 마디!
그래서 울컥하고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결국 글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서 함께 일어나는 이야기~
바로 바다가 되고 싶었던 물고기 입니다.
출처: https://brunch.co.kr/@nemotokki/32
'행복, 기쁨, 희망, 설렘,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니세프광고:숨기 위해 장난감을 만드는 아이 (0) | 2017.05.26 |
---|---|
딸의 편지 (0) | 2017.02.28 |
2016 리우 올림픽 여자5000m 경기 (0) | 2016.08.24 |
꿈이란 싫어하는 30퍼센트를 뚫는것 (0) | 2016.08.23 |
리우올림픽 여자 마라톤의 "위대한 꼴찌"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