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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 잘 하는 친절한 안과

냉수에 꽃잎 하나 2023. 3. 15. 21:16

요즘은 공부 잘 해서 의대 법대 로스쿨 문제가 아닌 세상 인데요~
옛날엔 공부해서 의사나 변호사 된 사람들이 거들먹 거리고 그랬지만 지금은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면 입소문이 나서 손님이 줄어드는 세상 입니다.

세대가 바뀌어서 전체적으로 많이 알고 똑똑해 지기도 했고, 인구에 비해 의사들이 많기에~
의사 변호사들이 유튜버를 하고 마케팅에신경 써야 하는 세상 입니다.


창원시 같은 지방에도 안과들 치과들 굉장히 많은데요

큰 안과가 김안과와 예일안과 이지요.

김안과는 백내장을 잘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는 할머니가 수술 하셨는데 눈에 뭘 긁어내는지 그랬는데 간단하게 그런거 하고 나니 잘 보이더라~ 하셨던 곳 이에요(의사들이 많아서 어떤 의사 였는진 모르지만ㅠ

아인스 안과는 그냥 무난했고 설명이나 물어보는거에 짜증 귀찮아하는 그런거 없이 친절하게 해 주었습니다.

꼰대 인성바닥 의사들은 환자가 말 하는거 잘라먹고 자기 말만 하고 물어보는거 귀찮은티 내고  불친절 ㅎㅎ 그럼에도 자기는 문제 없다고 생각 하지요? ㅎㅎ
돈 더 벌려고 불친절+물어보는거 귀찮아 하다가 오히려 그게 소문이 나는데 ㅎㅎ 전공 공부만 하다가 사회생활이나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지 모른다죠? ㅎㅎ




예일안과는 김안과 근체에 있는데
예일안과 창동 평안안과는 패스하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