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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에 꽃잎 하나
우체국 택배 원래 이런가요?? 본문
우체국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긴 한데...
요즘은 그나마 나아 졌지만
어릴때부터 영..... 믿지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어릴때, 우체부 아저씨가 소포를 배달하면,
(먼지 가득한 땅에 그냥 툭 떨어뜨리고 가는것 빼 놓고라도)
소포엔 항상 구멍이 나 있어서 소포를 받는데도 안에 물건이 떨어지고
편지를 보내도 안 간것도 안 온것도 참 많았답니다.
그리고 우체국 직원들이 참 불친절했고,
노련한 직원과 그렇지 않은경우 국제 소포의 가격차이가 많이 났었는데요
그런 기억속의 우체국!!
근데,, 아직도 우체국은... 뭔가뭔가 탐탁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동일지역으로 착불 택배를 받았는데..
아주 무거운 물건을 타지역 착불로 받은 때만큼 나왔더라구요;;;
동일지역에다가 3kg조금 넘는데;;;
택배 담당자가 경남이랑 부산이 같은 동일지역인지 몰랐거나..
아니면 원래 이 가격이 맞다면ㅎ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낫겠네요~
택배 이용할때, 편의점 택배랑 가격 비교해보면서 이용 하세요~
10kg 20kg넘어가는 엄청 무거운것 아니곤,, 편의점 택배가 더 저렴해요^^
편의점 택배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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