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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양갱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냉수에 꽃잎 하나 2025. 10. 1. 09:19

오랜만에 양갱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지난번에 사과 양갱과 포도양갱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이후엔 진짜 선물로 만들다가... 그 쉽다는 양갱을 실패하는 대 참사를 겪기도 했는데요(그 덕에 1kg으로 만든 양갱을 앙금을 혼자 다 먹은 셈..)

이번엔 진짜 저울로 정량을 재어 조금만 만들었더니
양갱만들기 성공했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쉬우니 양갱만들때 팁 위주로 알려드릴게요~

방법까지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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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 5g에, 물200ml, 앙금250g 설탕 약간이 양갱의 가장 기본적인 재료입니다.
앙금이 달아서 설탕은 꼭 안 넣어도 되구요

근데 이 비율이 어긋나면, 양갱이 틀에서 안 빠지고, 틀에서 찢어지면서 떨어지는 대참사가 발생하니 참고하세요!!!

한전을 여러 시간(최소 1시간 이상) 불려준 뒤에, 끓여줍니다(또 낮은 불에 은근히 끓여야 점액?이잘 우러나와요
그리고 앙금을 넣어주는데, 전 가스불을 끄고 앙금을 다 풀어준 뒤에 다시 끓여서 조금 졸여줘요.

250g으로 13개 정도 분량으로 하면 금방 졸아지고, 500g이나 1kg으로 하면, 졸인다고 졸였는데도 양갱이 묽긴 합니다.(상대적인 차이인데 그 감이 없어서 ㅋㅋ 250g으로 조금만 하는게 많이 하는것 보다 더 잘 만들어지긴 했어요)

원톤으로 양갱을 만들거면 견과류를 밑에 깔고 끓인 양갱물을 붓기에 견과류가 위로 쏠리지만,
투톤 양갱은 첫 양갱물을 붓고 중앙에 견과류를 넣습니다. 그래서 투톤 양갱이 견과류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중앙에 있어서 좋은 점이 있어요


그리고 다시 다른 양갱물을 만들어서 그 위에 부어줍니다.
이걸 겨울에 했더니, 빨리 굳어서 먹을때 양갱이 분리되기도 하는데, 추석엔 완전히 식지 않아 다음 양갱물을 부으면 이 두가지가 잘 합쳐져요~


250g으로 한데다가, 모양 양갱에 먼저 양갱물을 부었더니 복 양갱틀엔 부족한 감이 있네요 ㅎㅎ
투톤양갱은 좀 두꺼워야 보기가 좋아요
하지만 어쨌든 성공입니다~^^


항상 손이 커서 대용량으로 재료를 사고, 대용량으로 만들었더니 묽은 감도 있었는데 ㅎㅎ 이번엔 소량으로 만드니 잘 만들어졌어요~~
앞으론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만 만들어야 겠어요.

그리고 견과류도 무인아이스크림가게나 편의점에 1000원 하는 하루 견과 같은게 있게든요(이거 두개 썼으니ㅋ 어떻게 보면 비싸지만ㅋ) 그렇게 딱 필요한 만큼 쓸 수 있고, 안에 다양한 것들이 있으니 소량으로 만들때 좋아요. 그리고 안에견과류가 이것 저것 있어서 양갱과 조화를 만들어내기도 좋았어요.


가장 핵심은 양갱 만들땐, 정확히 측정해서 재료 넣기!! 소량을 만드는 것이 더 졸아서 양갱의 완성도가 높다는 것 참고하세요


양갱은 쉽지만, 케이스 값이 더 나가는 선물이더라구요 ㅋ 그래서 소량을 만들면 그냥 사는것과 가격이 비슷해지기도? 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양갱선물세트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너무 예쁘고 그렇네요~~~

쉽게 만들면서 점수따기 쉬운게 양갱이 아닐까 싶어요^^
명절인 만큼 추석.설날엔 양갱선물이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