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수에 꽃잎 하나

무인민원발급기가 보통 행정복지센터에 많이 있는데요 24시간 가능한 곳도 있고, 행정복지센터 안에 있어서 행정복지센터 운영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한 곳도 있어요~또 부동산 등기부등본이 되는 곳도 안 되는 곳도 있는만큼, 잘 확인하셔서 발급 받으세요^^

지난번에 시켰는데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배달비도 없는 착한 집 이라서 다시 시켰답니다~ 피자 레귤러 사이즈랑, 치킨1마리 해서 23000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설탕을 많이 넣어서 달게 하고 맛이 거의 비슷비슷 하기에 굳이 어디를 시켜 먹어야 하는게 없어서 선호하는 특정 브랜즈가 없는데요 배달비가 없어서 시켰답니다(여기만 그런건진 몰라도) 피자랑 치킨이 같이 나오는게, 가성비도 좋은게 1피자 2치킨 상회 인가? 거기랑 비슷한 것도 같네요 근데 ㅋㅋ 사장님이 박스쿠폰을 떼어내셨네요? ㅋㅋㅋ 프랜차이즈로 알고 있는데, 이 브랜드가 쿠폰 안 주는겐지? ㅋㅋ https://chazkstkfka.tistory.com/m/1077 소계동에 있는 박재한 피자샵 팔용점박재한 피자샵은 소계동 그 쪽 친구네 가면 시켜먹..

석전동 행정복지센터에 갔는데 대장암 무료검진받으라고 채변용기가 있네요~~통에 적하 내용을 보니, 1차 대변검사는 자신이 비용을 부담하고,이상소견시 대장내시경 무료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죠^^사실 대장암 이상소견 있는 사람들이 적잖아요?대변검사 유도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마케팅 전략 좋으네요~40세 이상이 4대 암 검진 무료로 검사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40세 안되신 분들 관심 있으시면 한번해 보세요~

2/2~2/8일의 기간 동안에 어시장 쪽에 수협 근처 가고파수산시장에서 건어물 고기 등 5만원 이상 사면 1사람 당 시에서 상품권으로 2만원을 준다고 하네요. 이게 시에서 준다는 것 같아요. 설 맞아서 수산시장 이용률 높이려는 행사 같은데요, 암튼 마산 수협쪽 가고파수산시장 많이 이용하세요!! 가족 동원하면 더 받을 수 있겠네요~~ ㅎㅎ

컴포즈에 갔는데, 가게에서 먹으니 천원씩 더 받더라구요? ㅎㅎ 그렇다고 가게에 불을 켠 것도 아니고.. ㅎㅎ 낮 이라도 그늘지면 어두컴컴한데;;; 어두워서 사진도 제대로 잘 안 나오네요ㅠ 컴포즈커피 ㅎ 가격은 올리고 서비스는 낮추고? 참 별로야;;

사실 요즘 맛집의 개념이, 진짜 맛있어서 맛집도 있겠지만 후기 마케팅을 잘 하는 집이, 자기가 가 본 집이 맛집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요ㅎㅎ암튼 친구가합성동 맛집이라고 해서 꿈꾸는식탁에 가 보게 되었어요.합성동 롯데리아 그 쪽 상권이 아닌데도 맛집으로 굳혀 졌다는 것이 대단하네요!!간판도 옛날에 가든? 식당 그런 간판 느낌이 많았어요.외관이 막 세련되거나 그렇진 않았어요.가게는 가정집?을 개조한 것인지,통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중간에 벽이 있고 구조가 좋진 않더라구요.그래도 여기가 카페 하던 곳 인지, 내부는 나쁘지 않네요~!!이런 공간이 왼쪽에 또 있다는? ㅎㅎ아래는 꿈꾸는 식탁 메뉴판 이에요저희는 김치나베랑, 치즈돈까스를 시켰답니다!근데 고구마 무스 때문인지, 치즈돈까스는 의외로 좀 별로였어요..

함안이 과일이 유명한데요, 함안 수박 아라리가 있고 참외 감이 함안의 특산품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데요 상주곶감이 잘 알려져 있지만 함안 곶감이 달고 더 맛있어서 임긍님 수랏상에 올릴 정도로 알아줬다고 합니다. 요즘 시골. 농촌 지역이 관광.축세.행사를 많이 하는데요 곶감 축제 언제부터 했었는지ㅎㅎ 곶감축제는 첨 들었네요~ 함안 군청 검색해서 들어가니 팝업 당연히 안 나오고~~~ 함안 군청 문화관광 사이트 들어가니 안 나오고 ㅎ 어차피 오늘까지라 이미 못 간거 그냥 관둘려다가, 혹시나 하고 함안군청 누리집 들어가니 그제야 나오네요;;; 함안은 뭔 행사마다 좀 삐그덕 어색? ㅎㅎ 근데 초청가수에 지역 출신 가수들 부르지;;; 강자민 마산출신인데.. 미스트롯에도 나왔고;;; 근데 행사마다 늘 트롯가수만 오는..

할리스 창원팔용점에 갔는데요, 마산에서 창원 넘어가는 딱 거기 있어요, 여기 카페가 있다는것을 몰랐는데 카페가 있어서 놀랐네요 ㅋ 건물에 들어 가려는데 입구 에서 부터 뭔가 이국적인? 유럽적인? 느낌도 나는 것 있죠~ 여기 카페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간 거라서, 근데 입구 정원 부터 프랜차이즈 카페 같지 않게 나름 꾸며 져 있었고 모든게 생각하지 못했던 거라 그런지 괜찮았어요 건물이 3층으로 되어 있어서 3층도 구경 해 보고 싶었는데, 2층 까지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1층은 주로 음료만 만들고 2층이 주 메인인데, 대로 옆으로 위치가 애매한데도 여기 사람들이 꽤 많이 오네요? ㅎ 흡연 구역도 있고, 겨울이라 테이블이 없었지만 야외 공간도 있고 느낌이나 분위기가 괜찮네요~ 담에 또 갈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