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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에 꽃잎 하나
마산 합성동 디저트39 본문
약간 가성비가 좋다는? 디저트39입니다!!
디저트39는 캐릭터 이미지가 인상적인데요
예쁘진 않지만 디저트39만의 캐릭터가 기억에 잘 남는 것 같아요.
마산 합성동 번화가에 눈에 띄게 자리하는 곳이라 그런지 몰라두요 ㅎㅎ
보통의 카페처럼 테이블이 있지 않아 조금 휑?한 느낌? 이었어요
그게 조금 아쉬운 듯요?
테이블 하나 둘 정도 더 있어도 좋았을 텐데 싶네요
카운터에서 주문도 가능하지만 요즘은 이런 기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장 단점이 있는게, 인건비 절감과 천천히 원하는 메뉴 선택을 할수 있구요 반면에 기계 이용을 어려워 하는 분들, 앞에 손님이 오래 걸리면 다른 손님들이 기다려야 한다는? 주문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점이 있네요
디저트39의 특징 이라면 커다란 통에 담아 준다는 거에요!
2900원 정도의 음료도 몇 개 있구요, 하삼동 컴포즈 봄봄 같은 체인점들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들도 많은데 양이 많아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음료가 1L정도의 크기 였어요~
물론 얼음 빼면 줄어들긴 하겠지만요 ㅎㅎ
바닐라 라떼가 2900원,
오믈렛 4종이 4000원 이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 거리 풍경도 구경할 수 있고 좋았어요.
노래가 안 나왔던지.. 무언가 때문에 휑한 느낌은 있었네요 ㅎㅎ
음료에 얼음이 많아서 빼 봤는데 ㅎㅎ 절반 가까이가 얼음 이었다는....
그래도 상대적으론 다른곳 보다 양은 많으니까.
ㅎㅎ
이디야보다 덜 심한것 같긴해요~
매번 이런 통에 음료를 준다면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할 것 같긴 합니다..ㅠ
매번 통을 지급하면 비용도 더 들고, 거기다 환경오염까지..
다른건 괜찮은데 이 부분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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