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진실

다른 업체들 보다 가격을 확~ 올렸는데 오히려 판매가 늘고 그것이 먹혀 들어간 것이 #스타벅스 라고 하지요.

스타벅스가 비싸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인성이 안된 사람들이 "그럼 사먹지 말든가. 내가 내돈주고 사먹는데" 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노홍철 카스테라가 굉장히 비싸서 사람들이 비싸다 했을땐 재료며 그에 대해 왜 비싼지 알려 줬던것 같은데요
가격에 대해 왜 그렇게 책정을 했는지에 대해 소비자로서 알 권리가 있는 것이죠. 그런데 무조건, 비싸면 사먹지 말든지 라는 식은 자신의 인성을 보여 줄 뿐 입니다.

어쩌다 스타벅스에서 이것저것 사서 먹게 됐는데 ㅎㅎ
빵이나 커피의 보통의 맛 혹은 진짜 맛 없는건 맛 없더라구요. 소스가 맥시코나 동남아 소스인지 향신료가 강해서 진짜 비위에 안맞았던 ㅎㅎㅎ 게 있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 나네요.
(빵 말고 진짜 맛 없는 것이 사진 속에 있어요 ㅎㅎ)

사진 정리하다 그 맛없던 기억이 났지 뭐에요 ㅎㅎㅎ


비싼데 충성고객 열혈고객이 많단건 업체 측에선 좋겠지만, 맛이 없어도 무조건 좋게 블로그 SNS올리는 사람들은 ㅎㅎ 그냥 대중심리 일까요? 유입률 올리려고 그런 걸까요?

아무튼 스타벅스라서 무조건 맛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맛도 있고 맛있는 것도 있고 진짜 맛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 스타벅스의 진실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