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이만희
- 창원맛집
- IPYG
- DPCW
- 인생
- IWPG
- 작은도서관
- 창원시도서관사업
- 315아트센터
- 마산
- 마산회원도서관
- 이만희대표
- 엘지유플러스
- 코로나
- 삶
- 창원
- HWPL
- 창원시작은도서관
- 유플러스
- 마산맛집
- 자존감
- 베스트셀러
- 마산도서관
- 평화
- 창원시도서관
- 합성동맛집
- 창원시
- 315해양누리공원
- 고데기
- 경상남도연극제
Archives
- Today
- Total
냉수에 꽃잎 하나
간장은 맛있는 땅땅치킨 본문
중국집은 짜장면을 잘 하는 집이 정말 잘 하는 집이라고 하잖아요
치킨은, 양녕치킨을 잘하는 집이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들 합니다
왠만해서 양념 맛있는 집이 없어서
그냥 양 많은~ 두마리 치킨 세트로 먹거든요^^
근데, 친구가 맛있다고 땅땅치킨을 시켜먹자고 하는 거에요~
땅땅치킨 먹어 봤는데, 그리 맛있었던게 아니었지만 친구 소원?이니 땅땅으로 시켰어요~
간장이랑 양념으로 시켰습니다!
두마리 세트 없는 집이라 한 마리 15,000~17,000원 정도 하는데요
간장, 양념 하니 32,400원..ㅎㅎ
간장은 왠만하면 다 맛있는데 땅땅치킨 여기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집 치킨은 거의 순살을 쓰는지 뼈가 별로 없더라구요
거의 순살로 쓰는데 가격이 저렇게 비싼게 좀 이해가 안갔어요
칠레에 1m짜리 치킨용 닭이 있어,
순살은 거기서 살을 뽑아내기에 싸다고 들었거든요
간장은 맛있는데, 양념은 그냥 그랬어요
젓가락을 2개밖에 안줬지만,
무쌈까지 들어있었던게 조금 신기하긴 했네요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력하면 실력이 느는구나! (0) | 2018.02.24 |
---|---|
겨울 동장군 쉼터 (0) | 2018.02.06 |
분명히 17일 부터 결제가능하다는걸 봤는데.... (0) | 2018.01.17 |
출판사에서 온 답장^^ (0) | 2018.01.16 |
원래 고객센터 이렇게 오래 상담 하나요??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