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행사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복지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필요없는 돈까지 많이 줘서 돈 쓸데 없는 노인들은 저출을 하고 있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씁쓸했는데
청소년을 위한 쉼터가 마련되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경남 마산 합성동에 마련된 청소년 쉼터인 위 카페 다온은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 졌는데
온기를 뜻하는 다온(多溫)의 의미와, 좋은일이 가득하다는 순 우리말을 가져와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진 및 내용 :창원시 공식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wopenspace/221719732625
비행 청소년들, 환경 때문에 곁길로 빠지는 청소년들 등등 많이 있어
안타까움과 놀라움 위협으로 다가올때가 많은데요
이렇게 청소년 쉼터를 많들어서 건전한 청소년 문화에 이바지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은 누구든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말이 청소년들의 마음에 온기를 더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음료까지 무료라고 하니~ 청소년들 많이 이용하면 좋겠어요!
이렇게 청소년 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하고
희망을 안겨 줄 텐데요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으로 훈훈하고 따뜻한 일들도 있지만,
이기적인 어른들 때문에 청소년들을 실망시키는 일들도 있어 안타깝네요..,.
사실 청소년들이 담배를 피니 요즘애들 무섭다니 폭력적이라니....
어른들이 청소년에 대해 이렇게 말 하지만 청소년들이 곁길로 빠지로 나쁜물이 든 것은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환영이나 문화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청소년 들의 문화로 자리하면 좋은 평화 예술제가 취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인천 부평구에 있는 부평 문화재단에서 청소년 수련관을 대관 취소하면서 있어졌다고 합니다.
기사 및 내용 : http://www.nam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97
청소년을 위한 행사이고, 인천 시민과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함께 할수있는 좋은 행사인것 같은데
기독교 세력이 압력을 가했는지 그런듯 하네요.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도 기독교.... 기독교인들 참 이기적이고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싶어요..
그러면서 비행 청소년에 대해서는 폭력적이다 어떻다 엄청 지적하고 있죠...ㅠ
요즘 아이들 총쏘는 게임 이런거 해서 전쟁이 어떤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들에게 평화 축제이자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는 것은 중요하고 의미 있어 보이는데
참 이기적인 어른들 때문에 안타까워요.
인천시는 사실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에 있으면서 인구도 많고 큰 도시중 하나인데...
지역인 창원시 보다 행정하는 것이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www.nam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97
평화 축제를 위해 3개월 동안 준비를 했고
준비하는 측이나,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른들은 이렇게 이기적이기도 하고,
모순적이기도 하고,
그런 자신은 보지 못하고 그런걸 보고 배운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지적하기도 하나.....
청소년들은 부디 생각과 마음이 올바르게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잘못된 생각이 세상을 좌우하는 모습,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 에게는 물려주지 말아야 할 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