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리는?
요 근래 SNS에서 게시글 하나를 봤는데요
전쟁 중인 군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소리는 무엇일 것 같은가요?
폭탄 터지는 소리? 총소리?...
다 아닙니다.
'자폭 드론이 사람 찾는 소리' 라고 해요
그냥 터지는 폭탄이 아닌, 표적물을 찾아서 터지는 폭탄인 만큼 전쟁터 군인들에겐 더 숨을 옥죄는 공포의 소리가 아닐까 싶어요.
https://www.threads.net/@bomeya_x/post/C_Zf3AhBQB6/?xmt=AQGzwJAhfmsbg_MA-kiC78mptk4oNdbSMa2lzJJrHvG9fA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 조차 전쟁을 반대하는것 보면
전쟁이 남의 일이나 무관심할 수 만은 없는 일이 아닐까요?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좋은 듯 했으나 결국 국가와 개인을 발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민주진영으로 바뀐 국가들이 많지요.
이처럼 평화 역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상처가 오라 오래 남게 되니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질 때에 말입니다.
자폭 드론 소리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1세기, 2022년에 폭탄으로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잃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을겁니다.
평화를 위한 우리의 관심과 지지가 전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24.09.18일 있게되는 지구촌 평화만국회의 10주년 행사는 122개국에서 유튜브로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평화를 사랑하시는분들이라면!!
함께 참여해 주시고 관심과 응원을~~!!!
또한
UN공보국에 등록된 HWPL에서 전쟁을 철저히 막는 국제법 Dpcw10조38항을 만들었고 UN에 제출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전쟁을 폐쇄하는 DPCW 10조38항이 채택되고 법제화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평화의 회원이 되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법안, DPCW를 지지해 주세요
(국제평화단체 HWPL가입, 평화로의 첫 걸음 입니다~~)
https://login.hwpl.kr/ko/registration/type